성시경, 권진아 - 잊지 말기로 해
Hangul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리 스쳐가고
난 그대의 가슴 안에 빗물 되어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나를 힘들게 해
지나버린 아름다운 추억만 남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잊지 말기로 해
이렇게 이별은 다가와
나를 아프게 해
난 그대의 가슴 속에
머물고 싶어
이제 우리 서로의 길을
떠나가야만 해 흔들리는
작은 어깨 두 눈에 흐려져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우리의 만남은 이제 끝나지만
그대는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우리 사랑을
Romanization
ireoke chagaun barami
uri seuchyeogago
nan geudaeui gaseum ane bitmul doeeo
ije dasi bol su eomneun
geudae nareul himdeulge hae
jinabeorin areumdaun chueongman nama
uriui mannameun ije kkeutnajiman
geudaeneun yeongwonhi naui gaseume nama
idaero heeojijiman uri sarangeul
uri sarangeul itji malgiro hae
ireoke ibyeoreun dagawa
nareul apeuge hae
nan geudaeui gaseum soge
meomulgo sipeo
ije uri seoroui gireul
tteonagayaman hae heundeullineun
jageun eokkae du nune heuryeojyeo
uriui mannameun ije kkeutnajiman
geudaeneun yeongwonhi naui gaseume nama
idaero heeojijiman uri sarangeul
uri sarangeul uri sarangeul
uriui mannameun ije kkeutnajiman
geudaeneun yeongwonhi naui gaseume nama
idaero heeojijiman uri sarangeul
uri sarangeul uri sarang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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